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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도벤쳐타워 관련 확진 31명…동훈산업 27명·조광도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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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13:13
직원과 접촉자·방문자 195명 검사
31명 제외 나머지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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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체온을 재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 신도벤쳐타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도벤쳐타워 내에 9층 동훈산업개발과 10층 조광도시개발 관련해 직원 1명이 15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20일까지 29명, 21일 1명이 추가 감염됐다.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15명이다.

동훈산업개발은 27명, 조광도시개발은 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해당건물의 직원과 접촉자, 방문자를 포함해 195명에 대한 검사가 실시됐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30명,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6~18일 사이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신도벤쳐타워빌딩 9~10층을 방문한 시민은 조속히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국장은 "사무실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간격을 확보하고 높이 90㎝ 이상의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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