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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수시모집 2364명 선발…수능최저 미적용·전계열 교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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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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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린튼기념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22일 대학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2364명(정원내)으로 전체 모집인원 대비 87.1%이다.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전 계열 교차지원과 전형간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올해 주요 변화는 학생부종합 한남인재전형 선발방식이다.

 지난해 한남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성적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했다.

하지만 올해는 사범대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서류 100%로만 선발, 전형방식을 간소화해 면접에 다소 자신 없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충남·세종·충북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한 지역인재전형을 학종과 교과 두 전형에서 운영하고 있다. 선발인원도 교과 532명(19.6%), 학종 400명(14.8%) 등 932명(34.4%)으로 전년보다 47명이 늘었다.
 
교과전형에서는 석차등급이 부여된 전교과 전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은웅 입학홍보처장은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교수들과 집중상담을 통해 대학생활 및 학업 진로 취업 등에 대한 1대1 지도를 받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융합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창의융합 교육혁신 플랫폼을 적극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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