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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BNK부산은행,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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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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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추석명절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0.09.22.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의 모금단체와 향토기업이 이웃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추석명절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6억여 원을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1만2000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하고, BNK부산은행은 지원금 5억 원으로 저소득층 1만 세대에 5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으로 매년 12억 원 규모의 설·추석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 성금은 부산시민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BNK부산은행의 ‘이웃 나눔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지금까지 총 86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福)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금과 성품은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며 “부산지역의 많은 단체와 향토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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