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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추석연휴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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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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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도가 추석연휴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한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추석 연휴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감독 소홀과 취약시기를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상수원 보호구역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환경오염물질 발생 우려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연휴 전 주요 하천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 폐수처리장 등 288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과 연휴기간으로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29일까지 사전홍보·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공장밀집지역과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에 대하여 특별지도․점검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추석 연휴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공단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연휴기간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오염행위에 대해 행정력만으로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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