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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도 안팎 쌀쌀…강원영동 등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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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04:00:00
예상 강수량 5~10㎜…그 외는 구름 많음
서울 아침 15도, 낮 24도…건강관리 유의
대기상태 청정…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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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2020.09.13.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수요일인 23일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밤사이 지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며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에 강원영동과 경북북부 동해안에 비가 시작돼 저녁 6시에는 경상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제주도는 낮 12시부터 내일(24일) 오전 9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가 5~10㎜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수준이겠다.

아침 기온은 10~19도, 낮 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대관령 9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대관령 14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출근길에는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껴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경상해안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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