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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품설명회 고리 청주 80대 확진자 등 접촉, 2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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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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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9.22. park7691@newsis.com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A(50대)씨와 서원구에 거주하는 B(80대·청주 74번)씨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73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가족(80대·청주 72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결과 B씨는 부산 연제구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뒤 확진된 청주 71번(70대·충북 159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A씨 배우자 C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지역은 2월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62명이 격리 해제됐고,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은 16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1명이 숨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4명, 충주 19명, 음성 16명, 진천 15명, 괴산 11명, 옥천 8명, 영동 3명, 증평 3명, 제천 2명, 보은 2명, 단양 1명, 타 시도 군인(괴산 소재 군부대 격리 중 확진) 8명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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