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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주호영, 추경안 합의 뒤풀이 만찬…"덕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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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3:59:12
"여야 한발씩 양보해 추석 전 지급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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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사항 발표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문광호 기자 = 여야 원내대표들이 22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합의 통과를 자축하는 뒤풀이 자리를 가졌다.

양당 참석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영진·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저녁 본회의를 앞두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일부 원내부대표단도 함께했다.

이날 만찬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제안해 성사됐고, 민주당 측이 식사 비용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당초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만찬이 예정돼있었으나 정 총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로 취소됐다.

소고기 메뉴에 막걸리 등 반주를 곁들인 만찬 자리는 추경안 합의를 자축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정기국회 현안과 관련한 무거운 얘기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견이 있는데 여야가 한발씩 양보하고 타협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주게 돼 다행이다. 야당의 요구도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여당 관련해서도 야당이 수용해서 잘 됐다고 덕담을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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