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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모예스 감독과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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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08:46:47
헐시티와 리그컵은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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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20.09.12.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웨스트햄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조시 컬렌, 이사 디오프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홈구장인 런던스타디움에서 헐시티(3부리그)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를 앞두고 시행한 검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모예스 감독과 선수 2명은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웨스트햄의 카라바오컵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모예스 감독 대신 앨런 어바인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웨스트햄은 헐시티를 5-1로 꺾고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웨스트햄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지만, 앞서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는 상대팀인 레이턴 오리엔트(4부리그)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레이턴에선 10명 이상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리그컵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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