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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에 경찰 비상…대응팀 구성, CCTV 71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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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7:42:14
최해영 경기남부청장 안산 달려가 방범초소 설치 점검
경찰서에 ‘특별대응팀’ 구성, 준법지원센터 핫라인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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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23일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여성 안심 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의 방범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
[안산=뉴시스]안형철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안산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대 방범시설을 강화하고 특별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안산단원경찰서에 여청수사 강력팀 등 5명으로 ‘대상자 특별대응팀’ 구성하고 안산준법지원센터 핫라인을 구축한다.

특별대응팀은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출동해 대응하고 조두순의 신상정보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두순 거주지 주변에 방범용 CCTV 71대 증설하고, 방범초소를 설치한다.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은 일대를 수시 순찰에 나선다.

이날 안산 지역을 찾은 최해영 경기남부청장은 여성 안심 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의 방범시설물을 살펴보고, 방범초소 설치 예정지 및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최 청장은 “조두순 출소(12월12일)를 앞두고 안산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면서 “지방청과 경찰서에 ‘조두순 출소 대비 및 여성․아동 안전 TF를 설치를 비롯해 시민 불안 최소화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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