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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호악재 교차에 혼조세 개장...다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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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23:37:23  |  수정 2020-09-24 0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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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와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 호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20분(현지시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6.29 포인트, 0.10% 올라간 2만7314.47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01 포인트, 0.33% 내린 3304.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867.52로 전일에 비해 96.12 포인트, 0.88% 떨어졌다.

전날 실적 호조를 발표한 스포츠 용품주 나이키가 대폭 상승하면서 다우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의약·일용품주 존슨 & 존슨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임상시험 최종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했다.

하원이 22일 2021년 회계연도 잠정예산안 관련법안을 가결했다. 상원도 조만간 통과시킬 전망으로 정부기관 일부 셧다운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된 것도 매수 안도감으로 이어졌다.

반면 전날 상승세를 탔던 주력 기술주에는 매도세가 선행하면서 하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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