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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수소전기차 안전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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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4 16: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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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소전기차 보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 안전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현대자동차, LG화학, 울산대학교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연간 2~3회 운영되며 제작차 안전과 운행차 안전 부문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협의체는 수소전기차 및 배터리에 대한 안전기준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검사 기술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협의체를 통한 민관의 소통 활성화가 그린뉴딜정책에서 추진하는 수소에너지 확산기반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전기차 안전성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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