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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손흥민, 평점 9.4로 팀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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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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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페=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스켄디야와의 경기에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1-1 상황이던 후반 25분 결승 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으며 시즌 1,2호 도움도 기록했다. 2020.09.25.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토트넘)이 리그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가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스켄디야(북마케도니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선발로 나서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골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으로 가공할 공격력을 뽐냈다. 최근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평점 10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도 유럽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최고인 9.4를 받았다. 팀 동료 라멜라가 9.2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돌파 이후, 자신에게 몰리는 수비진을 피해 오른쪽의 라멜라에게 패스해 선제골을 도왔다.

1-1로 쫓기는 상황이었던 후반 25분에는 루카스 모우라의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침착하게 잡아 오른발슛으로 연결, 결승골로 연결했다. 후반 34분 해리 케인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토트넘은 다음달 2일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유로파리그 본선에 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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