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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유니콘 기업' 키운다…지원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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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0:34:50
신한퓨처스랩 참여한 기업 대상
S-유니콘 프로그램 컨설팅 실시
중기부프로젝트 선발시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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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엘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은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S-유니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이 대상이다.

신한금융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투자 유치, 법률, 인수합병(M&A), 인사·조직, 사업전략에 대한 멘토링,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 등 전반에 대해 컨설팅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거쳐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에 선발되면 운영자금, 연구개발(R&D)자금, 시장개척자금 용도의 특별보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유니콘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에게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다양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으로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308억원 가량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또 102억원 규모의 원신한퓨처스펀드 2호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과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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