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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29년만에 처음 '남의집 라면' 도전…"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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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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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오뚜기 라면집 딸 함연지가 남의 집 라면 먹방에 도전한다.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감자를 주제로 한 15번째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이번 우승 메뉴는 내일(26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뚜기 회장 장녀인 함연지는 29년 생애 첫 체험을 하게 된다. 가문의 라면이 아닌, 경쟁사의 대표라면 3종의 맛을 보는 것. 함연지는 29년 평생 다른 집 라면은 거의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함연지의 친구들이 준비한 라면은 국민 라면이라고 불리는 총 3가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라면 중 하나인 국물 라면,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여름 대표 라면인 비빔면, 영화 '기생충'을 통해 아카데미에서도 주목받은 짜장 라면이다.

생애 처음 맛보는 경쟁사 라면에 함연지는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냈다고 한다. 타사 제품임에도 솔직한 표현을 한 것.

이를 본 함연지의 친구는 "너 이러면 아버지에게 연락 오겠다"라며 당황스러워했고, 함연지는 "아빠 미안해요"라며 솔직한 맛 평가를 내렸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와 노래 실력, 남다른 텐션과 요리 실력 등을 모조리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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