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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영양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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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5:41:39
추석맞아 보건소 등지에 20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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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사랑의 영양 도시락.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쏟는 의료진과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동 보호기관 등지에 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만든 영양 도시락 200개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호남대학교는 25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김삼호 구청장과 김옥현 보건소장에게 영양 도시락 200개를 전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검사와 방역 등으로 지쳐있는 보건·의료인 등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가 주관, 지역 사회 연계 재능나눔봉사 일환으로 펼친 '사랑의 영양도시락' 전달에는 호남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긴 다채로운 영양식단을 짜고, 외식조리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 새벽부터 밥을 짓고 음식을 조리했다.

사랑의 영양도시락은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포함한 광산구 보건소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초록나무 어린이집,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컨설팅 지원을 펼치고 있는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광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광산 지역 기관 등에 전달됐다.

호남대학교 진경미 사랑나눔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생활 거리두기 등으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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