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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보건교사 안은영·에놀라 홈즈·게임의 법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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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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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상하고 신선한 넷플릭스의 세계가 열린다. 이번 주에는 정유미가 주연한 명랑 판타지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의 신작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보건교사 안은영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정세랑 작가가 각본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의 이경미 감독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아 책 속에 머물던 판타지를 화면으로 구현했다.

원작자와 독자들로부터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던 정유미가 무지개칼과 비비탄총으로 '젤리'를 무찌르며 학교를 수호하는 안은영으로, 남주혁이 자신도 몰랐던 특별한 능력으로 안은영을 돕는 한문선생 홍인표로 분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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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에놀라 홈즈'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에놀라 홈즈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 에놀라가 겪는 미스터리 가득한 모험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로, 낸시 스프링어의 소설 '에놀라 홈즈 미스터리'가 원작이다.

열여섯 살 생일 아침, 에놀라는 엄마가 특이한 선물 보따리를 남겨둔 채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자유로운 영혼 에놀라는 셜록과 마이크로프트, 두 오빠들의 속박을 견디지 못해 직접 엄마를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젊은 귀족 실종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역사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사건의 음모를 밝혀내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기묘한 이야기;에서 일레븐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밀리 보비 브라운이 예리한 추리력과 대담한 추진력을 지닌 에놀라 홈즈를 연기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이 셜록 홈즈를, 넷플릭스 영화 '러브 웨딩 리피트', 영화 '미 비포 유;의 샘 클라플린이 마이크로프트 홈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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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큐멘터리 '플레이북: 게임의 법칙'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플레이북: 게임의 법칙

수많은 승리를 거둔 전설적인 스포츠 감독들이 성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규칙을 소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NBA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이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감독 닥 리버스,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FIFA 월드컵 두 차례 우승으로 이끈 질 엘리스, 토트넘 홋스퍼 FC의 조제 모리뉴 등이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자신의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직접 전한다.

현존하는 NBA 최고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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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큐멘터리 '더 셰프 쇼 2'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 셰프 쇼 2

'아이언 맨', '라이온 킹'을 연출한 존 패브로가 미국 푸드트럭계의 전설로 불리는 유명 셰프 로이 최와 함께 요리 탐험을 떠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요리계의 거장들을 찾아 다니며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공유한다.

지난 시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톰 홀랜드, 케빈 파이기부터 스타 셰프 다니엘 우디티, 웨스 아빌라, 데이비드 장까지 블록버스터급 게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어떤 유명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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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다큐멘터리 '퍼펙트 크라임: 로베더 암살 사건'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퍼펙트 크라임: 로베더 암살 사건

1991년, 독일을 충격에 빠뜨린 베를린 신탁청 로베더 청장의 피살 사건을 다룬 범죄 다큐멘터리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독일 뒤셀도르프, 어느 주택가의 고요를 깨뜨리는 세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 총성이 향한 곳은 신탁청의 수장 데틀레프 로베더. 동독과 서독 통일 후, 수천 개에 달하는 국유기업 민영화를 감독하던 그는 당시 가장 공격받기 쉬운 사람이었다. 거친 반발과 비난 속에서도 동독 경제 정비를 강행하던 그가 취임 8개월 만에 피살되고 만다.

증거와 용의자는 있지만 진범은 없는 완벽한 완전 범죄. 수많은 의혹만 남긴 채 사라진 범인을 찾기 위해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때 그 사건을 다시 짚어 본다. 자신들이 죽였다고 주장하는 적군파(RAF)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수억 원의 마르크 그리고 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 수 있는 결정적 문서까지, 로베더 암살사건에 감춰진 새로운 증거들이 드러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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