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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 다르빗슈, NL 다승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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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6 12:16:32
다르빗슈, 7이닝 무실점 역투
평균자책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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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가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다르빗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컵스는 화이트삭스를 10-0으로 제압했고, 다르빗슈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8승째(3패)를 수확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던 다르빗슈는 눈부신 역투로 승리를 추가했다.

다르빗슈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2.22에서 2.01로 끌어내렸다.

시즌 초반부터 괴력을 선보인 다르빗슈는 올해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컵스는 윌슨 콘트레라스의 3점포와 솔로 홈런 등 5개의 홈런을 집중해 대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컵스는 33승25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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