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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의회 앞에서 트럼프 지지 시위대 기도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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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7 06:53:09
26일 트럼프대통령 대법관지명 발표 몇시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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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뉴시스] 26일 (현지시간) 주말 시위 도중에 워싱턴 기념탑 앞에 붙어서 기도하는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이들은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인 보수파의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주도로 이 날 기도와 행진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시내 내셔널 몰에서 주말인 26일(현지시간) 수 천명의 도널드 트럼프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운집해 기도와 행진으로 그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시위대의 행진은 링컨 기념관에서 의사당에 이르는 도로로 이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보수계열의 대법관 지명을 발표하기로 한 시간의 불과 몇 시간전부터 시작되었다.

이 시위대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거의 드물었다.  일부 군중은 트럼프의 상징적인 MAGA( Let's Make America Godly Again. 미국을 다시 신처럼 위대하게) 글짜가 새겨진 모자를 휘두르면서 걸어갔다.

이 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신에 기념과 계단 위에 나와서 군중을 향해 "트럼프대통령의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나왔다며 새 대법관 지명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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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진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유명한 보수파 목사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조직했다.  시위대 가운데에는 버지니아주 리버티 대학교의 대학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수 눈에 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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