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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요구에 버스운행 방해한 7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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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0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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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시내버스 기사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버스 운행을 방해한 7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 50분께 70대 A씨가 연제구에서 00번 시내버스에 탑승, 기사 B(40대)씨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15분 동안 욕설 등을 하며 버스 운행을 방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버스 운행 방해로 인한 다른 인적 및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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