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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G20 정상회의, 11월21~22일 화상회의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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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09:08:22
"정상회의 주제는 코로나19 대응·미래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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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G20 화상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마지드 알 카사비 사우디 상무장관(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0.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21~22일 양일간 화상회의 형태로 열린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7일 사우디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이날 성명을 내어 "G20 정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드러난 취약점을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생명을 보호하고 성장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했다.

G20은 앞서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11조달러를 투입했고, 최빈국 등의 보건의료 재원 확보를 위해 140억달러에 달하는 부채도 상환을 연기해주기로 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사우디는 지난 3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긴급 정상회의도 화상으로 진행했다. 100여차례 진행된 장관급 회의도 화상으로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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