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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포스트시즌서 탬파베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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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09:17:01
최지만과 맞대결 성사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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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4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2020.09.25.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5-7로 졌다.

32승28패로 시즌을 마무리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8번 시드가 확정됐다.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에서는 1번 시드의 탬파베이를 만난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팀이다. 두 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오는 30일 열린다.

류현진과 최지만의 맞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이다.

류현진의 등판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6일 "류현진에게 경미한 통증이 있다"고 말한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7일 "류현진의 몸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

시즌 성적과 경험 등을 고려하면 류현진의 1차전 선발이 당연하지만, 토론토는 류현진의 등판일을 계속 감추는 모양새다.

최지만은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타격과 수비 훈련에 돌입하면서 포스트시즌에서의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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