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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질주사고 포르쉐 운전자·동승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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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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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4일 오후 5시 43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5대와 버스 1대, 오토바이 1대 등 7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마초를 흡연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7중 추돌사고와 2차례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포르쉐 차량 운전자와 대마초를 건넨 혐의를 받는 동승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치상) 위반 등의 혐의로 포르쉐 운전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에게 대마초를 건넨 동승자 B씨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약물운전 방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 40분께 대마초를 흡연하고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2차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A씨에게 대마초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마초 입수 경로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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