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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철도산업 플랫폼 '철도Biz' 개통…혁신기술 판로

등록 2020.09.2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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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련 혁신기술·제품 시장진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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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9일부터 스마트 철도산업 플랫폼 '철도Biz'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철도Biz'는 철도운영기관에게는 철도관련 혁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구매정보 등을 제공하고, 혁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게는 수요처의 입찰정보 등을 제공하여 판로 확보를 지원해주는 플랫폼이다.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기존은 철도산업정보센터 내 산재해 있던 철도산업 지원 기능을 한 데 모으고 신규 기능을 추가해 구축했다.

그동안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공급)과 제품·기술을 구매하고자 하는 철도운영기관(수요)간 정보 부족으로 우수한 혁신제품 등이 시장에 진출해 현장에 활용되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았다.

철도Biz가 구축됨에 따라 수요·공급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철도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전망이다. 

기업은 철도Biz 내에서 혁신적인 기술·제품 및 아이디어를 철도운영기관에게 제안할 수 있고, 운영기관은 필요한 제품과 기술을 공모해 구입·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Biz 구축으로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이 철도 현장에 활용되고, 철도 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보다 많은 철도 관련 기업과 철도운영기관이 '철도Biz'를 방문하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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