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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소청도서 오탁방지막 플라스틱 부유물 발견…"구명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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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14:29:33
해경 "부유물 수거해 형태, 폭, 크기 등 확인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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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뉴시스] 최진석 기자 = 피격 실종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해양경찰이 25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상에 정박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의 해상조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0.09.25. myjs@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해양수산부 공무원 북한 총격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오탁방지막 플라스틱 부유물을 발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주황색 오탁방지막 플라스틱 부유물을 발견했으며 당초 해군이 발견한 구명조끼로 추정된 물체는 구명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현재 해당 부유물을 수거해 형태, 폭, 크기 등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수색 작전을 벌인 결과 오탁방지막 플라스틱 부유물로, 구명조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 부유물을 수거해  형태, 폭, 크기 등은 확인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주황색 구명조끼를 찾았다고 해군에 통보했다.

해경은 지난 24일부터 서해 소연평도 서측 해상에서 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의 시신과 소지품 등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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