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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수시 평균경쟁률 8.28대 1로 대전권 대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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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21:59:08
대전대 7.28대 1, 건양대 6.75대 1, 우송대 6.73대 1, 중부대 6.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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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입학정보관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 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9.23. bjko@newsis.com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가 2021학년도 대전권 4년제 대학들 수시모집에서 평균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28일 지역 대학들(정원내 기준)에 따르면 이날 원서를 마감한 가운데 국립대인 충남대가 2484명 모집에 2만 559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28대1로 지난해(9.32대 1)보다 하락했으나 지역 대학중 최고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일반전형의 경우 고고학과 27.0대 1로 최고였고 선박해양공학과 19.0대 1, 식품영양학과 18.83대 1 등이었다. PRISM인재전형은 수의예과 22.17대 1, 지역인재전형은 선박해양공학과 25.67대 1 등이다.

대전대가 지난해(4.96대 1)보다 상승한 평균경쟁률 7.28대 1로 뒤를 이었다.

간호학과 36.25대 1, 경찰학과 29.25대 1, 한의예과 24.00대 1, 물리치료학과 19.5대 1, 응급구조학과 16.33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건양대는 모집정원 1443명에 9747명이 원서를 내 평균경쟁률 6.75대 1로  지난해(7.61대 1)보다 하락했다.

대전캠퍼스는 의학과 23.97대 1, 물리치료학과 12.29대 1, 응급구조학과 10.79대 1, 간호학과 8.79대 1 등의 순이고 논산캠퍼스는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5.4대 1, 유아교육과 7.95대 1, 의약바이오학과 7.65대 1, 글로벌의료뷰티학과 7.35대 1 등의 순이다.

우송대는 1939명 모집에 1만 3050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6.73대 1을 나타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외식조리전공 25.17대 1(잠재능력우수자Ⅱ전형), 건축공학과 22.83대 1(일반Ⅰ전형), 물리치료학과 22.17:1(잠재능력우수자Ⅰ전형) 등이다.

중부대는 1822명 모집에 1만 1119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6.1대 1이다.

충청캠퍼스 경쟁률 상위학과는 물리치료학과가 20.5대 1로 최고였고 항공서비스학과 15.43대 1, 뷰티케어학전공 13대 1 등이고 고양캠퍼스는 실용음악학전공 21.1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15.4대 1,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이 14대 1 등이다.

국립대인 한밭대는 1328명 모집에 7096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5.34대 1로 지난해(7.05대1)보다 하락했다.

창의융합학과(학생부교과전형)가 32.25대 1로 최고 경쟁률이고 시각디자인학과(실기우수자전형)가 25.43대 1가 뒤를 이었다.

한남대는 2364명 모집에 1만 1625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4.92대 1로 지난해(4.8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남인재전형의 사회복지학과가 14.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14.33대 1로 뒤를 이었다.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 건축학과 11.17대 1, 일반전형 교육학과 10.83대 1 등이다.

배재대는 평균 경쟁률 4.90대 1을 나타냈다. 2006명(정원 내) 모집에 983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평균경쟁률은 5.73대 1이다.

학과별 경쟁률은 일반Ⅰ전형의 간호학과가 17.10대 1으로 최고였다. 같은 전형에서 유아교육과도 11.90대 1을 나타냈다.

목원대는 평균경쟁률 4.09대 1(1707명 모집, 6980명 지원)을 기록했다.

웹툰·애니메이션과-웹툰전공이 26.3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웹툰·애니메이션과-애니메이션전공 23.67대 1, 스포츠건강관리학과 14.31대 1, 사회복지학과 9.5대 1가 뒤를 이었다.

을지대 대전캠퍼스 의예과는 28명 모집에 499명이 지원해 17.8대 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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