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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로맨틱 코미디 해보고 싶었다"…'나를 사랑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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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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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음달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수목극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하는 임주환 (사진 = 글앤그림) 2020.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하는 임주환이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음달 21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수목극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다.

임주환은 외교관으로 위장한 냉철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데릭 현은 강아름(유인나 분)에게는 한없이 달콤한 남편이지만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서늘함을 가진 인물이다.

강아름의 전 남편인 비밀경찰 전지훈(문정혁 분)이 등장하면서 그가 완벽하게 구축한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29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 사진 속 데릭 현은 두 얼굴을 보이고 있다. 아내 강아름을 위해 꽃을 사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로맨틱하다.

반면 다른 사진 속 눈빛부터 달라진 데릭 현의 서늘한 아우라는 호기심을 유발한다. 젠틀한 로맨티스트의 얼굴은 벗은 산업스파이 데릭 현은 냉철함 그 자체다.

임주환은 "멜로나 스릴러 적인 요소를 지닌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데릭 현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데릭 현은 사랑에 대해 잘 모르는 인물"이라며 "강아름을 통해 무엇이 사랑인지, 왜 그것이 사랑인지 알아가게 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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