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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개장 ‘눈앞’…사용승인 검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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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11:40:32
신규 채용 직원 1000명 내달 출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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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 드림타워' 야경.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준공 허가를 앞두면서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돌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신규 채용 직원 1000명에게 내달 19일과 26일부터 각각 출근하라고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워크인(Walk in) 면접과 화상 면접 등 다양한 과정으로 신입·경력 직원 1000명을 선발했다.

우선 내달 19일부터 호텔 객실과 식음·조리 부문 경력직 직원 200명(주임 이상)이 출근을 시작한다. 이어 26일부터 신입·경력 사원 800명이 입사할 예정이다.

신규·경력 직원 1000명 중에는 제주고와 한림공고 등 특성화고 출신 23명과 도내 중장년·경력단절 여성 23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입사 후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비전과 미션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직무·시스템 교육 등을 받는다.

현재 드림타워에는 임직원 360여명이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일 제주시청에 건축물 사용승인(준공)을 접수했으며, 조만간 준공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채용 일정에 차질이 있었으나, 본사 이전과 함께 호텔 등급 신청 등 개장 일정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11월 직원 700명이 합류하는 등 복합리조트 전체 오픈을 위해 추가 채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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