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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왓차 추천 빠질수 없지...띵작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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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1 07:00:00
SF 테크 스릴러 미드 '데브스' 독점 선공개
'히트맨', '분노의 질주',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인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올해 추석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 보내는 '비대면(언택트)' 연휴 계획이 대세다.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즐길 방법이 필요하다.

왓챠는 이러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신작과 인기작을 준비했다. 독점 선공개하는 기대작부터 연휴 기간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까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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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드 '데브스' 스틸. (사진=왓챠 제공)
◇데브스

왓챠가 독점 선공개하는 SF 테크 스릴러 드라마다. 최첨단 IT 기업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자살에 감춰진 비밀을 추적하는 주인공 ‘릴리(소노야 미즈노)’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다.

영화 '엑스 마키나'와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등으로 유명한 알렉스 갈랜드 감독이 각본, 연출, 프로듀서를 맡았다. 전작들을 통해 과학과 철학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SF 세계를 구축한 그는 이번 작품에도 특유의 어두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올해 3월 공개된 후 로튼토마토 평균 신선도 지수 81%를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제72회 에미상 촬영, 사운드 편집, 사운드 믹싱, 특수 시각효과까지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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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히트맨' 스틸. (사진=왓챠 제공)

◇히트맨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했던 권상우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다. 코미디 장르의 특성에 충실한 영화로 아무 생각 없이 실컷 웃으면서 보기 제격인 작품이다.

극 중 권상우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암살 요원 ‘준’ 역할을 맡아, 짠내 나는 생활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를 동시에 소화해냈다. 호연에 힘입어 권상우가 꼭 맞는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41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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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진=왓챠 제공)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시리즈다. 2001년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트레트 레이싱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각국을 누빌 정도로 스케일이 커졌다.

화려한 슈퍼 카로 선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볼거리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액션 장면과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진한 동료애로 굳건한 팬덤을 형성했다.

왓챠에서 '분노의 질주', '패스트 & 퓨리어스 2',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등 총 5편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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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교양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스틸. (사진=왓챠 제공)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참 쉽죠?"라는 한 마디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밥 아저씨를 왓챠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는 서양 화가 밥 로스가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그는 물감이 마르기 전에 그 위에 덧칠하는 '덧칠 기법(Wet on Wet)'을 사용해, 유화의 성질을 살리면서도 단시간에 그림을 완성하는 놀라운 순간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총 6개 시즌이 더빙 버전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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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극한 직업' 스틸. (사진=왓챠 제공)

◇극한직업

대한민국 국민 3분의 1이 본 코미디 영화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코미디'가 돋보이는 영화로, 개봉한 지 1년을 훨씬 넘겼지만 지금도 꾸준히 많은 사람이 찾는 작품이다.

실적이 바닥이라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 창업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촌철살인 대사들로 시종일관 폭소를 유발한다. 코미디와 액션의 적당한 균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케미로 1626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흥행에 힘입어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관객상을,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과 기획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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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스틸. (사진=왓챠 제공)

◇커피프린스 1호점

2007년 여름에 방영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언급되는 드라마다. 최근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 방송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장 여자, 재벌 3세와의 계약 연애 등의 클리셰가 담긴 스토리를 세련된 연출로 풀어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한다. 공유, 윤은혜, 김동욱, 김재욱 등 출연 배우들도 완벽한 싱크로율로 호연을 펼치며 각각 인생 캐릭터들을 만들어냈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7.8%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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