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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일가족 3명 확진...확진자 다니는 주엽고 705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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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2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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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첫 30명대로 내려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주엽동 주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확진자 3명은 가족 사이로 2명은 10대 자녀다.

앞서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2명 중 한명은 대학생 A군으로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A군의 동생인 B양이 재학중인 주엽고등학교 2, 3학년생과 교직원 등 70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며 간접 접촉자로 예상되는 이들과 이들의 접촉자까지 확대해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B양과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2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전체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다.

 고양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더 각별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해당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가족들은 추석연휴 이동을 각별히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확진자는 총 381명(국내감염 348명, 해외감염 3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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