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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총장 "방탄소년단, 추석연휴 마스크착용 당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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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0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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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트위터.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의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이번주 가족들이 모여 추석을 축하하는 가운데 BTS의 제이홉이 팬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이어 "모두가 건강과 복, 성공을 축하하길 기원한다.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냅시다!"라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달 초에도 BTS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며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트윗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인으로 구성된 BTS는 8월 3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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