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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복 입고 추석 소원…"하루빨리 아미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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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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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이 30일 추석인사를 전했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30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 공식 SNS에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동요 '달달 무슨 달'의 한 소절을 부르며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드디어 추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추석'하면 떠오르는 단어 '송편', '토끼' 등을 언급하면서 "둥근 달에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갖자"고 환하게 웃었다.

방탄소년단은 "모든 분의 건강과 하루빨리 아미 여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옷깃을 스친 모든 인연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한다"고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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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9.30. photo@newsis.com
또 "멤버들이 언제나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무쪼록 평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지내셨으면 좋겠고, 소원이 모두 다 이뤄지는 행복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고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추석 인사 영상 외에도 팬들을 위해 또 다른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0월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가요 시상식 연습 장면을 비롯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스케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 등을 담은 여러 편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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