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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모든 준비는 끝났다"…WC 2차전 필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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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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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4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2020.09.2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0월1일 미국 탬파베이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3전 2선승제) 2차전에 선발등판한다.

토론토는 1차전에서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1-3으로 패했다.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투수 맷 슈메이커는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2차전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2차전 선발로 나서는 것에 대해 "감독과 투수코치의 결정을 믿는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2차전이 중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했던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1차전) 등판을 예상했을 것이다. 나는 5일 휴식을 취한 후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는 모든 이닝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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