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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WC 1차전 1-3 석패…탬파베이 최지만 1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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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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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AP/뉴시스] 맷 슈메이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탬파베이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1차전에 선발등판, 3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강팀 중 하나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탬파베이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와일드카드 1차전을 패한 토론토는 10월1일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이날 토론토가 깜짝 선발투수로 내보낸 맷 슈메이커는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두 번째 투수 로비 레이가 3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세 번째 투수 A.J. 콜이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무너져 패했다.

승기를 잡은 탬파베이는 1승만 올리면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다.

탬파베이는 4회말 랜디 아로자레나의 3루타와 폭투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기선을 제압한 탬파베이는 7회 조이 웬들의 볼넷에 이어 마누엘 마고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3-0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8회초 보 비셋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격에 실패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탬파베이 최지만은 이날 대타로 나와 무안타에 그쳤다.

8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온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류현진과 최지만의 한국인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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