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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본 리딩 현장...수지 "너무 설레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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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5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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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스타트업' 대본리딩 현장 (사진 = tvN) 2020.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주연 '스타트업'이 화기애애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5일 공개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3월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충환 감독, 박혜련 작가를 비롯해 네 명의 청춘 배우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가 자리했다. 

또 김해숙, 서이숙, 엄효섭, 송선미, 김주헌, 유수빈, 김도완, 스테파니 리 등 명품 조연들과 남다름, 이레, 허정은 등 아역 배우들까지 한 곳에 모였다.

오충환 감독은 "이 드라마가 우리한테도 시청자들한테도 끝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포문을 열었다.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고난의 길인 스타트업으로 자진해 뛰어든 '서달미' 배수지는 "tvN 첫 작품을 '스타트업'으로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설레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산텍의 창업자 '남도산' 역을 맡은 남주혁은 "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스타트업'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 '한지평' 역의 김선호는 남주혁과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로 유쾌한 재미를 안겼다. 그는 "이렇게 모두가 즐거운 현장이 별로 없다고 들었다. 그 정도로 재밌다"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신했다.

남들이 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그 속에선 누구보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CEO '원인재' 강한나는 "또 다른 느낌의 제가 연기하는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제작진은 "모두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항해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유쾌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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