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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오메드 "오로라월드 자회사와 협업…소형 마스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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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5 14:52:04
인기캐릭터 핑크퐁 등 활용한 마스크 등 업무협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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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코스닥 상장사 상지카일룸(042940)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캐릭터 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월드(039830) 자회사 스마일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형 마스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오로라월드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 한현우 에이스바이오메드 마스크총괄사업부 사장(왼쪽)과 박상수 스마일바이오 대표. (사진=에이스바이오메드 제공)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상지카일룸(042940)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캐릭터 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월드(039830) 자회사 스마일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형 마스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35년 업력을 가진 기업으로 현재 다양한 종류의 KF인증 마스크 및 데일리 마스크를 생산해 국내외 판매 중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와 업무 협약을 맺은 스마일바이오는 40년 업력의 캐릭터 완구 전문업체 오로라월드가 설립한 마스크 유통기업이다. 유튜브 조회수 32억회를 기록한 '핑크퐁 아기상어'와 넷플릭스에 인기 방영 중인 '유후와 친구들' 등 오로라월드가 보유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마스크 판매·유통하고 있다. 두 회사는 향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마스크 제작 등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보유 중인 KF등급 마스크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업무 협력으로 메디컬 전문 마스크부터 어린이 소형 마스크까지 해외 수출 경로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최근 미국 LA 현지 업체와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인증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로라월드 자회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어린이 마스크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인기가 검증된 캐릭터를 마케팅에 활용함에 따라 초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바이오메드는의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는 최근 식약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고 이어 멕시코의 식약처에 해당하는 전염병진단연구소(INDRE)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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