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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브랜드 상표사용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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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6 1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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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오는 23일까지 군 통합브랜드인 '보물섬 남해군'의 상표 사용을 접수 받는다.

16일 남해군에 따르면 통합브랜드 ‘보물섬 남해군’은 2003년 상표출원을 완료하고 2004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함으로써 매년 10년 단위로 갱신을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업체에 상표 사용을 승인함으로써 홍보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상표 사용 신청은 우수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 조직·법인·농협·수협·산림조합·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용신청서 1부,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각서 1부, 생산출하여건 개요서 1부, 친환경 및 전통식품인증서 1부, 공장등록증, 영업허가증 등을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통합브랜드관리심의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별 농산·수산·특산 분과별로 나누어 심의를 한다.

심사결과 70점 이상이면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며 상표 승인 후에는 2년 단위로 연장신청을 해야 하며 최초 승인시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야 연장승인이 가능하다.

군은 통합브랜드 인증을 받은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통합브랜드 포장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통합브랜드 ‘보물섬 남해군’은 53개 업체(103개 품목)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마늘·시금치·멸치·새 꼬막 등 원물의 형태와 흑마늘가공품·멸치액젓·유자청·장아찌 등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남해군 민성식 유통지원과장은 "통합브랜드의 사용승인은 우수제품에 대한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보물섬 남해군’ 상표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심의를 받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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