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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 후너스와 전속계약…'부기나이트' 여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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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6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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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원.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이시원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시원 배우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기량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시원은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영화 '부기나이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소식도 전했다.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가운데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 분)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고, 예기치 못한 극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작품이다. 이시원은 극중 종말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낭만을 이야기하는 연주 역을 맡았다.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한 이시원은 '미생'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들개' '오케이! 마담' 등에 출연했다.

서울대와 동 대학원 출신의 재원으로 현재 KBS 1TV '역사저널'에 패널로도 출연 중이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김갑수 차화연 이장우 윤현민 윤소이 등이 소속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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