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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공공데이터 청년인턴들과 대화…"아낌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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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8 12:00:00
데이터 댐 구축 현장 방문해 업무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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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과의 근무환경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10.16.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진영 장관이 지난 16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연구원)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을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2주간의 데이터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들은 지난달 9일부터 전국 749개 공공기관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 데이터 일제 정비(한국정보화진흥원) ▲지방세무행정 및 인허가 데이터 품질진단·개선(행안부·지방자치단체) ▲개방표준 위치데이터 실측(기초자치단체) ▲디지털트윈 공간데이터 구축·개방(제주도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에 배치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10명은 '연구원 장비활용포털'(use.kbsi.re.kr)이 보유한 연구장비 활용·분석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개방하는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올해 연말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돼 민간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청년들의 데이터 분야 경력개발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내부 교육지원 시스템에 IT 및 데이터 분야 강좌를 포함한 온라인 교육강좌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인턴 종료 후 데이터 분야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등 전문교육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해커톤 방식의 경진대회, 청년인턴 기자단,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기획해 청년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경력개발과 취업을 지원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과 청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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