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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해외입국자 1명 확진…지역감염은 열흘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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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7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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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들이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 두기를 독려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했다. 2020.10.14.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에서 17일 오전 0시 현재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이후 나흘 만이다.

하지만 지역감염으로 인한 확진사례는 지난 7일 이후 열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해외유입)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42명(지역감염 7053명, 해외유입 89명)이다.

확진자는 남구 거주자로 지난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 및 택시를 타고 이동했으며, 자가 격리 중 확진돼 가족(2명) 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됐다.

대구시는 이들의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명이며 완치된 환자는 총 7050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2명이다.

16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 22일 이후)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6명이 증가한 총 1만5755명으로 이 중 1만574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만5597명이 음성 판정, 1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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