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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집단감염 병원서 3명 추가 확진...누적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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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8 0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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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호원2동 재활전문 병원인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환자 2명과 간병인 1명이다.

이들 확진자를 포함해 최초 감염이 확인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6일 입원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간호사 등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7일에도 9명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8일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9일 12명, 10일에도 1명이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12일에는 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에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15일에는 환자 1명과 보호자 1명이 확진됐다.

이 병원에 대한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 병원 5층을 제외하고 4층은 19일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4층 관련 220명에 대해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3층도 조만간 해제 건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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