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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아시아 단편영화 수상작 15편 릴레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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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9 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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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CJ문화재단의 '2020 스토리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 포스터. (사진=CJ문화재단 제공) 2020.10.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CJ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베트남의 단편영화 수상작을 상영한다.

CJ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서울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의 단편영화 수상작을 상영하는 '2020 스토리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영화 부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베트남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해 국내 영화계 및 영화 창작 지망생, 일반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지난해 스토리업 국내 공모 선정작인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 정은욱 감독의 '아유데어', 박형남 감독의 '토마토의 정원', 이유진 감독의 '굿마더' 등 한국 단편 4편이 포함돼 있다.

또 최신 중국 영화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수상작 5편과 칸·베를린·베네치아 영화제 등 저명한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 성과를 거둔 베트남 신예 감독들의 작품 6편까지 총 15편이 3부로 나뉘어 릴레이 상영된다.

이후에는 영화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등이 시네마 토크에 참여해 3국 영화산업 및 작품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기존 180석 규모 좌석을 90석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홈페이지 공연예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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