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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나훈아 방송 출연은 내 덕…조용필 섭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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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0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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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작사가 이건우가 오는 21일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 = MBC 제공) 2020.1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작사가 이건우가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가황(歌皇)' 나훈아의 방송 출연에 공을 세웠다고 주장한다.

이건우는 오는 21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나훈아의 방송 출연은 내 덕"이라고 발언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근 KB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는 그는 매니저를 찾아가 막걸리 협상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가왕' 조용필 섭외 가능 여부를 묻는 말에 "무조건 되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건우는 대표 히트곡인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완성한 후 느꼈던 짜릿한 기분과 작사가 은퇴를 고민했던 이유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김건모의 '스피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의 노랫말을 쓴 유명 작사가다. 최근에는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음악의 신' 특집으로 구성되는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건우를 비롯해 가수 이은미, 진성, 뮤지컬 감독 박칼린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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