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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집 교사 확진…"인후통 등 증상에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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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0 21:37:17
아동 55명과 교사 10명·근무자 2명
지난 15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했다
취식때만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해
어린이집 지난 19일~11월2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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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중랑구 묵1동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중랑구에 따르면 관내 202번 확진자(묵2동)인 이 교사는 지난 19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13·14·15·17·19일 해당 어린이집에 다녀갔다. 특히 그는 지난 15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19일 중랑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았다.

그는 취식때만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해당 어린이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오는 11월2일까지 폐쇄조치했다. 또 이날 어린이집 아동 55명과 교사 10명, 근무자 2명 등 67명에 대한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아동 9명과 교사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55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는 확진자 이동 동선에 대한 심층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접촉자 파악 후 선별검사와 방역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202번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과 방문 장소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추가 감염의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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