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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흘째 10명대 신규확진…관악구 수영장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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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1:00:00
서울 누적 감염자는 5730명으로 늘어
강남·서초 지인모임 확진자는 총 1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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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닷새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2020.10.2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강남·서초 지인모임 집단감염 등으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이 발생했다.

관악구 소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에서는 2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신규 집단발병 사례로 방역당국에 보고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7명이 증가해 573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8일 이후 사흘 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14명, 19일 11명, 20일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17명의 감염경로는 강남·서초 지인모임 5명(누적 1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2명(누적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누적 255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2명(누적 3039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는 3명(누적 979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성동·도봉·강서·서초·강동구 각 1명, 관악·송파구 각 2명, 강남구 3명, 기타 5명 등이다.

서울 확진자 5730명 중 391명은 격리 중이며 5268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2명 늘어서 총 7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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