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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 총 71명…병상가동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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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1:05:32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총 64개
즉시 입원가능 병상 개수는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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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의료진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에게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2020.10.1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수가 71명으로 늘어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에서 70~7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전날 사망했다.

70번째 사망자는 80대 서울 성북구 거주자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는 지난달 23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받아왔다. 그는 도봉구 소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이다.

71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 강북구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그는 지난 2일 양성판정을 받았고 격리치료를 해왔다. 그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봉구 소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이다.

시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21.1%로 조사됐다. 시는 19.5%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34개이다. 즉시 입원가능 병상은 30개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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