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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중단 학교 3개 늘어 18개교…학생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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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4:36:03
경기·강원·충북 지역에서 1개교씩 추가 중단
등교확대 이후 경기 4명·인천 1명 학생 확진
서울 입시학원강사發 추가감염 없어…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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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남구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원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학원강사 2만 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작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원 강사가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1일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가 18개교로 전날 대비 3개교 늘었다. 확진 학생은 경기 지역에서만 지난 20일 3명이 늘었다.

교육부의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5개 시·도에서 총 18개교가 등교하지 못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대비 경기·강원·충북 지역에서 각각 3개교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개교로 가장 많고 서울 4개교, 인천 1개교로 수도권에 12개교가 집중됐다. 타 시·도에서는 강원 5개교, 충북 1개교가 등교를 하지 못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개교였다. 고등학교 4개교, 중학교와 특수학교가 각각 3개교로 나타났다. 유치원은 경기 소재 1개원이 등교수업을 못 했다.

지난 5월 등교재개 이후 학생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누적 649명으로 하루만에 4명이 늘어났다. 경기 지역에서 지난 20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추가됐다. 교직원 확진자는 늘지 않았다.

교육부가 전국 등교 가능 인원을 학교 내 3분의 2 이내로 확대한 지난 1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5명이다. 경기 4명, 인천 1명이다.

입시학원 강사 확진 판정으로 학생 55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서울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을 끝으로 20일까지 4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를 하지 못한 학생은 지난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1만4976명이다. 이 중 415명은 확진자거나 자가격리자다.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에 못 나온 학생은 1만2851명이다. 1710명은 등교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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