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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부산과 홈 최종전 4199명 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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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6:29:59
최하위 인천, 잔류 위해 중요한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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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마지막 홈 경기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잔류가 걸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 선착순 4199명의 관람 입장이 허용된다.

인천 구단은 "프로축구연맹의 지침에 따라 오는 24일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다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지난 8월9일 성남FC와의 홈경기 이후 77일만"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위한 중요한 한 판이다. 최하위 12위인 인천(승점21)은 승점 10위 부산(승점25)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경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로 오랜만에 홈 관중의 응원 속에 열린다.

입장객 수는 좌석 간 거리를 두기 위해 경기장 전체 수용 인원의 25%에 해당하는 총 4199석만 허용한다.

인천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 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인천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검사로 각 출입구가 혼잡할 것을 대비해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입장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찍 도착한 관람객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와 기념품도 준비했다.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 900명에게 선수단 캐릭터 스카프를, 1000명에게 구단 공식 매치데이 매거진을 증정한다. 무고사 9월 K리그 EA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기념하는 응원용 클래퍼도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현장 발권 대신 스마트폰으로 발권되는 '스마트티켓'을 활용하거나 종이 문진표 작성 대신 '전자출입명부(QR코드)인증 제도'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빠르게 경기에 입장할 수 있다.

인천 구단은 마지막 홈경기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프타임에 행남자기 본차이나 5세트, 마크론 하프패딩 10벌 등 경품 추첨이 예정돼 있으며 슬기로운 집관생활 아프리카TV LIVE 편파중계, 무고사 9월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 그리고 경기 당일 깜짝 특별 MC 출연 등이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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