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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시장에서 보폭 확대하는 '네이버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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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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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게임 특화 클라우드 상품을 앞세워 인디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모래노리소프트, 슈퍼나드, 신디즈스튜디오 등에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 안정적 게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 개발사 '슈퍼나드'는 연말 오픈 예정인 기대작 '집에 가고 싶어'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출시 준비 중이다. 슈퍼나드 측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를 게임 개발 테스트 서버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성능적인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아일렛 온라인:크래프트'를 제공하는 '모래노리소프트'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택했다. 모래노리소프트는 "누구나 쉽게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UI) 덕분에 게임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모래노리소프트의 '아일렛 온라인: 크래프트'는 현재 대만 등 해외 서비스도 준비이다.

'신디즈스튜디오' 역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타사 대비 빠른 고객 지원 서비스로 무사히 신규 게임을 일정 내 출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오픈한 신디즈스튜디오의 액션RPG 신작 '마인헌터'는 몬스터와 함정 등을 피해 광산을 공략해나가는 게임이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앞으로도 게임사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며 온전히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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