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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새 보이그룹 '엔하이픈', 11월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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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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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하이픈. 2020.10.22. (사진 = 빌리프랩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발굴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의 새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 빅히트와 CJ ENM의 합작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11월에 데뷔한다.

데뷔에 앞서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 '추즈-추즌(Choose-Chosen)'을 공개했다. 달빛 아래 숲속에서 한 명씩 따로 떨어져 있는 소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과 함께 '우리는 필사적으로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곳에 낯선 꿈이 있다고 믿었다'로 시작하는 영문 내레이션은 엔하이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엔하이픈은 엠넷 '아이랜드'에서 글로벌 시청자 투표와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결성됐다. 평균 만 17.2세의 다국적 멤버 7인으로 구성됐다. 양정원(16), 제이(18), 제이크(18), 니키(15), 이희승(19), 박성훈(18), 김선우(17)다.

빌리프랩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와 '아이랜드'를 통해 입증한 7인 멤버들의 역량,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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