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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하루 확진자 44만명 넘어…유럽이 4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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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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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로나=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코로나19 새 규제에 따라 모든 술집과 식당이 향후 2주간 오후 11시부터 문을 닫게되면서 한 남성이 술집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페인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만6973명이 발생, 서유럽 국가 중 최초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0.10.2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세계에서 24시간 동안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44만 명 선을 넘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 따르면 22일 오후1시(한국시간)까지 만 하루 동안 44만3751명이 새로 감염 확인되었다.

CSSE 집계와 뉴욕 타임스 집계에서 앞서 15일(목) 처음으로 전세계 하루신규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었다. 이어 16일(금), 19일(월) 그리고 이날 집계된 21일(수) 등 40만 명 대의 하루 확진이 4차례에 이르렀다. 19일에는 43만9890명이었다.

21일의 44만 여 명 중 유럽 대륙에서만 19만 여 명이 추가돼 43%를 점했다. 라틴아메리카의 7만 명은 물론 중동 제외 아시아의 8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이다. 

뉴욕 타임스도 21일 하루 동안 최대치 44만2210명이 추가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주간의 하루 추가 평균치가 38만8200명으로 최대로 올랐다.

1주간 평균추세선에서 8월1일의 25만5000명이 두 달 뒤 10월1일 29만5000명으로 4만 명 증가했는데 3주 만에 10만 가까이 급증해 39만 명을 육박한 것이다.

곧 하루 평균추가 확진자가 40만 명 선을 넘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2일 오후 7시반(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누적확진자 수는 4129만1800명을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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